여름철 식중독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요즘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요 ㅠ ㅠ

이렇게 더워지기 시작하면
식중독이 또 찾아오죠!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

식중독이에요!!

이번 여름철 식중독!!

함께 알아볼까요?

일단 식중독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식중독이란 !!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해요.

식중독의 증상은 뭐가 있을까요 ?

복통

몸통 주위나 갈비뼈 아래 골반 위에서
고통이 느껴져요.
위와 장 내벽을 자극하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복부 통증을 생기게 하고
고통스러운 위장 염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어요.

구토

가장 대표적인 현상인데 장염과 유사합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토를 하고
성인들은 설사를 하게 되요.
평균적으로 시작하고 나면 1~2주일가량 지속되요.
그리고 무언가 먹기만 해도 다 밖으로 배출해낸답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마실 수 없을 정도로
힘들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해요.

어지러움

피로와 탈수를 유발하므로 두통이 생기고숨을
쉬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것들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인데 어지럽고
호흡 곤란 등이 생긴다면 의심해보아야 해요.

고열

심각하지 않은 것이라면 복통과 단순한 구토만
하는 것으로 그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식중독은 이와 함께 고열과
오한이 생길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근육의 경련도 일어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장염과의 차이를 말하라고 하면
이와 같은 증세가 동반되는지 안되는지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무조건!!

금식!!

무엇을 먹든지 간에 힘들 수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굶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우선적으로 나쁜 균들을 외부로
내보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마 먹으려고 시도하더라도 먹자마자
설사를 하게 되어 입맛이 없어질 것이에요.
이렇게 며칠 동안 금식을 하고 나서 상태가 나아지는 것 같으면 서서히 미음과 죽부터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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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분 섭취

기본적으로 식중독이 있으면 설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체내 수분이 거의 다 빠지므로
탈수가 생길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입안이 바짝 말라 목도 자주 마릅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게 되는데 마셔도 다 배출되어
안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러나 이를 해소해 주기 위해서는 자주
섭취해 줄 필요가 있다는 사실!!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차가운 물이 아니라
따뜻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맹물보다는 물에 소금이나 설탕 소량을
넣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해보도록 해요.

자 오늘은 이렇게
식중독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무엇보다 조심하는 게 최고 아닐까요?

이번 여름도 식중독 없는 여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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