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과 어지럼증에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기증과 어지럼증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기증과 어지럼증은 왜 발생할까요!?

알아두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증상은?

​
대부분의 증상은 주위에 물체들이 회전하는
느낌이 들고 누워 있을때는 바라보는 천장이
빙빙 회전하는 느낌이 들어요.

심할 경우 걷는 도중에는 넘어질것 같은 전도감이 들고 몸이 붕 뜨는 느낌(부동감)이 들기도 해요.

또한 순간적으로 주변이 어둡게 보이는
증세도 보입니다 ㅠ ㅠ

현훈은 운동을 하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넘어지는
자세장애가 올수 있고 구역질이 나면서 구토를
할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감이 유발되요.

​균형 장애는 행동이 느려지거나 몸에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고 몸에 감각이 저하되는
느낌이 들수 있어어요.

​실신성 어지럼증은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눈 앞이 일시적으로 깜깜해지는 느낌이 들고 순간적으로
머리속이 회전하는 느낌이 들어요.

심인성 어지럼증은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고
흔들리는 느낌이 든답니다.

원인은?

​원인은 항상성의 불균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몸이 갖추고 있는 균형들이
깨져버린 것이에요.

병, 외부 환경, 면역력, 심리 상태 등으로
영향을 받아 평형이 깨지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주로 영향을 받는 부위가 눈과 귀,
그리고 중요 부위인 심장과 뇌입니다.

장기간 컴퓨터를 오래 바라봐서 눈이 피로할 때
머리도 덩달아 아픈 것을 느껴보신 분도 있을 거예요.

이렇듯 우리의 몸은 한 부위만 아프지 않고
연달아 영향을 끼치게 되죠.

현훈은 말초 혹은 중추성 전정질환에서 발생된다.
보통은 머리의 움직임에 의해서 악화되고
특정 동작에 의해 유발되기도 해요.

​균형장애는 전정척수반사. 고유수용체감각, 소뇌
혹은 전두엽이나 기저핵 같은 운동조절을
담당하는 곳에서 이상이 있을때 나타나요.

​실신성 어지럼증은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날때에
일시적으로 발생해요.

​심인성 어지럼증은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불안장애,
우울증, 신체형장애, 히스테리아, 외상후증후군 등이
원인이 되요.

예방법은?

불규칙한 직장인의 생활 습관도
이유 중 하나로 뽑혀요.

밥도 제때 챙겨 먹지 못하고, 잠도 충분히
못 잔 사람들은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건강이
점차 나빠지며 자주 어지러운 것을 겪을 수 있지요.

​그래서 내가 예전보다 좀 더 어지러운 걸 많이
느끼고 있다면 본인이  

'아! 지금 내 건강이 그리 좋지 않은 상태구나.'

'건강에 대한 나쁜 습관, 환경을 계속 유지하고 있구나'

라고 인지한 후 이를 개선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쉽게 말하면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해요.

불규칙한 생활을 한다면 어지러움은 계속 될 거니
무엇보다 밥을 잘 챙겨먹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어지러움과 현기증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여름에는 몸의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생기는 일이 많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