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오른쪽 가슴에서
통증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다양한 요인으로 생기게 되는데
그중에서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 병도 있어요.
해당 부위에서 콕콕 찌르는듯한 기분이 들거나 아플 수 있죠.
그리고 갑작스럽게 고통이 찾아올 때도 있고
불편함이 계속 생겨 신경을 쓰이게 만들기도 해요.
식은땀이 난다거나 답답함까지 동반된다면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최대한 검사를
빠르게 받아보아야 해요.
그럼 지금부터 의심이 되는 병으로는
어떤 게 있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협심증
첫번째는 협심증이에요.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인데 심장이 필요로 하는
산소 및 영양 공급을 해주는 관상동맥이
가늘어진다거나 막히게 되면 생기는 병이에요.
초반에 어떻게 대처해 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의심이 된다면
최대한 빨리 확인을 받아보아야 해요.
날씨가 추운 날 아침 출근을 한다거나
계단을 오르다 가슴 쪽에 압박이 가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 병일 가능성이 높아요.
관상동맥 쪽에 협착이 발생한 것인데
가슴 답답함과 통증을 일시적으로 느끼게 돼요.
혹시라도 팔과 어깨, 턱, 치아까지 퍼지는 것 같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도록 해요.
다음은 심근경색이에요.
돌연사 이유가 될 만큼 치명적인 질환 중 하나에요.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전달해 주는 관상동맥이 막히게 되면 생겨나요.
갑작스럽게 발병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보통 협심증에서 진행이 될 때가 많아요.
통증이 있을 때 쉬어준다고 해도
20분 넘게 지속이 되고 숨을 쉬기 어렵다거나
구토, 구역질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예방해 주려면 트러블을 일으키는 요소를
차단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 요인으로 생겨날 수 있는데
과도한 음주나 동물성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했을 때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많아져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방지해 주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셔야 해요.
위장
다음은 위장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때는 속 쓰림이나 신물, 트림,
쉰 목소리 등도 함께 나타나요.
거의 나쁜 식습관 때문에 생기므로 이를
고쳐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조치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궤양이나 위염으로도 아파질 수 있는데
위벽의 점막에 손상이 가해지면 메스꺼움과 식욕부진,
구토 등이 나타나요.
그냥 내버려 두면 출혈로 인해 빈혈이 생기고
위암 위험률을 높아지게 할 수 있어요.
폐 관련 문제
마지막으로는 폐 관련 문제에요.
폐에 구멍이 뚫리는 기흉이라는 질병이 있어요.
주로 나타나는 증세로는 흉통 말고도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있어요.
정확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폐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흡연은 피해 주는 게 좋아요.
패 쪽에 염증이 생겨도 아파요.
폐렴의 경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생기는데
평상시에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연령대가 높으면 사망 위험률을 높아지게 할 수 있어요.
여러 증상이 생기는데 고름성 가래가 나거나
열이 나고 염증이 퍼져 오른쪽 가슴 통증이 생겨요.
어떻게 발생했느냐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심하지 않고 가벼운 정도라면 약으로 낫게 해줄 수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오른쪽 가슴통증이 일어날 때
의심할만 질병을 가지고 왔어요.
가슴통증이 계속 된다면 병원을 가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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